
연극
제29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엄마가 선을 넘었다
2026-08-14 ~ 2026-08-15 · 금요일(20:00), 토요일(12:00,15:00)
너울너울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3길 105 (성산동)
전석 10,000원
공연 소개
[공연소개] <엄마는 선을 넘었다>는 엄마와 세 아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이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선을 만난다. 누군가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선을 긋고, 누군가는 새로운 삶을 위해 선을 넘어야 하며, 또 어떤 선은 과감히 끊어내야 한다. 이 공연은 한 엄마가 삶 속에서 마주한 선들을 세 아이와 함께 만나고 풀어내는 이야기이다. 관객은 공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 속 선들을 떠올리며 공연의 일부가 된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은 자신만의 선을 선택하고 남김으로써, 모두의 경험이 하나의 공동 작품으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