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마술로 말하는 사람들
서커스/마술

제29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마술로 말하는 사람들

2026-08-08 ~ 2026-08-09 · 토요일 ~ 일요일(20:00)

온수공간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74 (서교동)

전석 20,000원

공연 소개

[공연소개] 마술이 표현의 수단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내가 마술을 계속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2023년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나의 마술같은 순간들〉을 시작으로, 〈Point of View〉, 〈만국박람회〉, 〈Dear Eugene〉, 〈꽃,말〉까지. 나는 나의 이야기를 마술로 전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보고 싶어졌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마술을. 배트맨, 수학, 관계, 라플라스의 악마, 무(無) 마술이 아닌, 각자가 좋아하거나 말하고 싶었지만 때로는 감춰야 했던 이야기들. 마술을 통해 전하는 다섯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