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사랑, 방, 엄마 그리고 손님
연극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사랑, 방, 엄마 그리고 손님

2026-08-07 ~ 2026-08-09 · 금요일(19:30), 토요일 ~ 일요일(14:30)

리리랜드 ·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22길 3-10 (삼선동5가)

전석 12,000원

공연 소개

[공연소개] 선말x리리x텃밭 세 사람, 세 개의 이야기 선말 사랑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서 선말의 사랑은 관계 맺기로 정했다. 관계 맺기는 곧 만남이다. 선말이 요즘 관계 맺고 있는 것들을 모아 손님(관객)과의 만남을 가져보고자 한다. 선말은 요즘 커피를 내리고 빵을 만들고 경계를 세우고 책을 읽고 있다. 리리 리리는 엄마를 담당하고 있다. 리리는 요즘 절벽 위에 서있다. 뛰어내릴 것이냐, 뛰어내리지 않을 것이냐. 뛰어내리면 리리는 엄마가 될 것이다. 그런데 두렵다. 텃밭 텃밭은 방을 담당하고 있다. 한 사람의 일상을 담아내는 공간을 이야기한다. 벽으로 둘러싸인 각자의 방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일상은 대체 무엇일까. 타인의 방으로 초대한다.